🗒️ 도전! 유통관리사
㉕ 조직문화
이번 주는 ‘유통물류일반’ 과목에서 간간이 출제되고 있는 ‘조직문화’ 이론 두 가지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조직문화란 조직 구성원들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가치나 규범, 신념체계이며 조직 구성원의 가치관과 사고방식, 그리고 행동패턴을 결정하는 기본요소라고 정의되는데요. 단순히 조직의 분위기 같은 게 아니라 조직의 정책과 전략과정, 그리고 조직의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조직문화입니다.
먼저, 딜과 케네디(Deal & Kennedy)는 위험감수성향(risk propensity)이 높고 낮음과 결과확인/보상(result feedback)이 빠르거나 느린 기준으로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조직문화 모형을 주장하였습니다.
1.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문화(Work Hard, Play Hard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낮고, 결과확인/보상이 빠른 조직
- 비교적 안정적이며 단기적인 목표를 가진, 구성원간의 협업이 잘 되는 조직
2. 거친남성적 문화(Tough-guy, Macho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높고, 결과확인/보상이 빠른 조직
- 실패확률이 높은 단기적 목표를 가진, 개인주의적 성향이 높은 구성원들이 존재
3. 사운을 거는 문화(Bet-your-company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높고, 결과확인/보상이 오래 걸리는 조직
- 장기적이고 투기적인 목표를 가진 조직
4. 과정중시 문화(Process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낮고, 결과확인/보상이 오래 걸리는 조직
- 업무 규정과 절차가 중요하고 위계적인 조직
*유통사 조직은 1번 유형에 속한다고 합니다.
다음은 퀸(Quinn)의 조직문화 유형입니다.
조직이 얼마나 유연한 구조인지 통제적 구조인지, 조직이 내부지향적인지 외부지향적인지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합니다.
1. 관계지향문화(Clan Culture)
- 유연한 조직구조 + 내부지향적 조직
- 협업을 중시하고, 상호신뢰의 인간관계가 풍부한 조직
2. 혁신지향문화(Adaptability Culture)
- 유연한 조직구조 + 외부지향적 조직
- 창의성과 혁신성, 생산성과 성과를 강조하는 조직
3. 시장지향문화(Mission Culture)
- 통제적 조직구조 + 외부지향적 조직
- 외부고객 니즈 충족에 집중, 생산성과 성과를 강조하지만 내부는 불안정
4. 위계지향문화(Bureaucratic Culture)
- 규정이나 절차, 규칙을 강조, 조직내부 효율성과 통제에 초점
-----
“리더는 리더와 같이 생각하고 느끼는 조직 구성원으로 조직을 구성하려고 한다”는 말이 있습니다. 리더에 의해 조직 구성원들이 선발되고, 그 구성원들에게 리더의 철학이 주입되고 사회화와 역할 모델로 작용하는 게 대부분의 조직이기 때문입니다. 여기서 리더란 조직의 수장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. 구성원 모두가 언젠가 리더가 되고 자신들이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있어야 건전한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.
MZ세대들을 유치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조직문화에 대해 Chat-GPT는 1.다양성과 포용성, 2.유연성과 균형, 3.소통과 투명성, 4.목적과 사회적 가치, 5.자기계발과 성장을 뽑았습니다. 사실 이 다섯가지 모두 기성세대들도 바라던 요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. 세대갈등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연말 되시길 빕니다!
[기출문제풀이]
다음 중 딜과 케네디의 조직문화 유형으로 옳지 않은 것은?
① 거친 남성문화(Tough-guy, Macho Culture)
② 열심히 일하고 노는 문화(Work Hard, Play Hard Culture)
③ 사운을 거는 문화(Bet-your-company Culture)
④ 과정 문화(Process Culture)
⑤ 핵조직 문화(Atomized Culture)
* 정답 : ⑤ 핵조직 문화(Atomized Culture)
- 핵조직 문화(Atomized Culture)는 해리슨(Harrison)의 기업성격 분류에 해당하는 내용
🗒️ 도전! 유통관리사
㉕ 조직문화
이번 주는 ‘유통물류일반’ 과목에서 간간이 출제되고 있는 ‘조직문화’ 이론 두 가지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조직문화란 조직 구성원들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가치나 규범, 신념체계이며 조직 구성원의 가치관과 사고방식, 그리고 행동패턴을 결정하는 기본요소라고 정의되는데요. 단순히 조직의 분위기 같은 게 아니라 조직의 정책과 전략과정, 그리고 조직의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조직문화입니다.
먼저, 딜과 케네디(Deal & Kennedy)는 위험감수성향(risk propensity)이 높고 낮음과 결과확인/보상(result feedback)이 빠르거나 느린 기준으로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조직문화 모형을 주장하였습니다.
1.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문화(Work Hard, Play Hard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낮고, 결과확인/보상이 빠른 조직
- 비교적 안정적이며 단기적인 목표를 가진, 구성원간의 협업이 잘 되는 조직
2. 거친남성적 문화(Tough-guy, Macho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높고, 결과확인/보상이 빠른 조직
- 실패확률이 높은 단기적 목표를 가진, 개인주의적 성향이 높은 구성원들이 존재
3. 사운을 거는 문화(Bet-your-company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높고, 결과확인/보상이 오래 걸리는 조직
- 장기적이고 투기적인 목표를 가진 조직
4. 과정중시 문화(Process Culture)
- 위험감수성향이 낮고, 결과확인/보상이 오래 걸리는 조직
- 업무 규정과 절차가 중요하고 위계적인 조직
*유통사 조직은 1번 유형에 속한다고 합니다.
다음은 퀸(Quinn)의 조직문화 유형입니다.
조직이 얼마나 유연한 구조인지 통제적 구조인지, 조직이 내부지향적인지 외부지향적인지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합니다.
1. 관계지향문화(Clan Culture)
- 유연한 조직구조 + 내부지향적 조직
- 협업을 중시하고, 상호신뢰의 인간관계가 풍부한 조직
2. 혁신지향문화(Adaptability Culture)
- 유연한 조직구조 + 외부지향적 조직
- 창의성과 혁신성, 생산성과 성과를 강조하는 조직
3. 시장지향문화(Mission Culture)
- 통제적 조직구조 + 외부지향적 조직
- 외부고객 니즈 충족에 집중, 생산성과 성과를 강조하지만 내부는 불안정
4. 위계지향문화(Bureaucratic Culture)
- 규정이나 절차, 규칙을 강조, 조직내부 효율성과 통제에 초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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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리더는 리더와 같이 생각하고 느끼는 조직 구성원으로 조직을 구성하려고 한다”는 말이 있습니다. 리더에 의해 조직 구성원들이 선발되고, 그 구성원들에게 리더의 철학이 주입되고 사회화와 역할 모델로 작용하는 게 대부분의 조직이기 때문입니다. 여기서 리더란 조직의 수장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. 구성원 모두가 언젠가 리더가 되고 자신들이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있어야 건전한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.
MZ세대들을 유치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조직문화에 대해 Chat-GPT는 1.다양성과 포용성, 2.유연성과 균형, 3.소통과 투명성, 4.목적과 사회적 가치, 5.자기계발과 성장을 뽑았습니다. 사실 이 다섯가지 모두 기성세대들도 바라던 요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. 세대갈등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연말 되시길 빕니다!
[기출문제풀이]
다음 중 딜과 케네디의 조직문화 유형으로 옳지 않은 것은?
① 거친 남성문화(Tough-guy, Macho Culture)
② 열심히 일하고 노는 문화(Work Hard, Play Hard Culture)
③ 사운을 거는 문화(Bet-your-company Culture)
④ 과정 문화(Process Culture)
⑤ 핵조직 문화(Atomized Culture)
* 정답 : ⑤ 핵조직 문화(Atomized Culture)
- 핵조직 문화(Atomized Culture)는 해리슨(Harrison)의 기업성격 분류에 해당하는 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