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22 GS1 바코드 표준

2023-12-01

🗒️ 도전! 유통관리사


㉒ GS1 바코드 표준



이번 주는 메인 아티클 주제인 '바코드'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 코너에서도 그동안 '유통정보' 과목에서 출시된
GS1 바코드 표준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

바코드(Barcode)란 어떤 문자나 숫자를 흑과 백의 막대 기호로 조합하여 기계(스캐너)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정보저장 수단인데요.
보통은 상품을 식별하는 고유식별번호와 해당 번호를 막대기 형태로 나타낸 바코드(심볼)를 통틀어 바코드라고 부릅니다.

 

GS1은 이러한 바코드 표준 뿐 아니라, 상품이 전세계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표준을 관리하고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 

(시험에 출제된 내용들만 정리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)

 

1. GS1 식별코드

 ① GTIN(Global Trade Item Number) :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단위별로 식별하기 위한 고유번호로, 자릿수에 따라 GTIN-8(소형상품용), GTIN-13(일반상품용), GTIN-14(물류박스용) 로 구분

 ② GLN(Global Location Number) : 일반상품용 바코드와 동일하게 13자리 번호로 이루어진 코드이며, 본사 또는 자사공장, 본사 내 비즈니스 그룹 단위에 할당하는 고유번호

 ③ SSCC(Serial Shipping Container Code) : 팔레트나 롤케이지와 같은 물류 출하단위별로 할당하는 18자리 고유번호이며, 화물의 운송관리, 이력추적 등에 활용됨

 

2. GTIN-13 식별코드의 구조

 ① 국가코드 : 앞에서 3자리, 한국은 1988년부터 지금까지는 880으로 발급 중이나, 앞으로 881도 발급 예정

 ② 업체코드 : 국가코드 다음 6자리, GS1 회원업체 단위로 할당되는 번호

 ③ 상품코드 : 업체코드 다음 3자리, 상품의 판매단위별로 순차적으로 할당되는 번호

 ④ 체크디지트 : 맨 마지막 1자리, 식별코드가 잘못 인식/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번호

 

3. GS1 바코드(심볼)

 - GS1 식별코드와 짝을 이루어 각각의 식별코드에 맞는 바코드 표준이 관리됨

 ① EAN-8 : GTIN-8 식별코드를 삽입(인코딩)하는 바코드

 ② EAN-13 : GTIN-13 식별코드를 삽입(인코딩)하는 바코드

 ③ ITF-14 : GTIN-14 식별코드를 삽입(인코딩)하는 바코드

 ④ GS1-128, GS1 Databar : SSCC와 같이 14자리 이상의 식별코드와 유통기한, 로트번호 등 추가적인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바코드, GS1 Databar는 GS1-128과 기능은 동일하나 2층으로 막대기들을 포개서 인쇄할 수 있어 인쇄 면적을 작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음

 ⑤ GS1 DataMatrix, GS1 QR Code : GS1에서 관리하는 2차원(2D) 바코드 그룹

 

4. 콰이어트존(Quiet Zone)

 - 바코드 막대기가 시작하는 지점과 끝나는 지점을 스캐너가 인식할 수 있도록 바코드 양측에 비워 둔 여백 공간

 

5. 바코드 인쇄 색상

 - 바코드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을 대조하여 숫자나 문자를 판독함, 따라서 흑백이 아닌 색상을 넣어 인쇄하여도 문제없으나, 적색 계통의 바탕이나 막대기는 인식이 안 되므로 피해야 함

 

6. 코리안넷(KorEANnet)

 - 기본적인 상품정보 등록을 통해 식별코드 발급과 바코드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GS1 회원기업 전용 온라인 서비스

 

7. GEPIR(Global Electronic Party Information Registry)

 - 각국의 GS1 코드관리기관의 회원업체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을 통해 연결하여 전세계 GS1 회원업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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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장에서 카트에 구매할 물건들을 담아 계산대로 가면 상품에 인쇄된 바코드를 하나하나 스캔하면서 계산하는 모습을 자주 보셨을 텐데요. 최근엔 매장마다 셀프체크아웃 계산대가 늘어나면서 바코드를 직접 접할 기회가 더 많아졌습니다.

 

계산대에서 일하시는 직원 분들끼리는 바코드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고, 매번 바코드를 두 번 세 번 찍거나 손으로 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상품들은 블랙리스트처럼 파악하고 계신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. 속옷이나 성인용품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한 번에 안찍힌다는 얘기도..  계산은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그 전에 바코드를 찍는 건 유통사 직원이나 고객들인 만큼, 바코드 하나가 제품과 브랜드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.



[OX퀴즈] 

GS1 DataBar(데이터바)란 상품식별 기능만 갖는 기존 바코드와 달리 상품식별코드(GTIN) 외 유통기한, 이력코드, 중량 등 다양한 부가정보를 넣을 수 있는 바코드를 지칭한다. (맞다o, 틀리다x)


* 정답 : 맞다(o)

 - GS1 DataBar 외에도 상품식별코드와 함께 다른 부가정보를 넣을 수 있는 바코드는 GS1-128, GS1 DataMatrix, GS1 QR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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